Course material updates, our first strength
OK Learn's first strength: course material updates. A system where updates start from student feedback and the company chooses when to push them. We trace the why, the how, and what changes.
사실 매년 자료를 업데이트하지 않아도 회사 운영에 큰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OK Learn 은 자료 업데이트를 우리의 첫 번째 강점 으로 키웠습니다. 회사가 원하는 시점에 자료를 자연스럽게 업데이트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왜 그렇게 했고, 어떻게 풀었고, 그래서 무엇이 달라지는지 따라가 봅니다.
01 · Why
자료 업데이트에 중점을 둔 이유
안전, 컴플라이언스, 품질 도메인은 회사가 따라야 할 법령과 표준이 시간에 따라 바뀝니다. 산업안전보건법은 매년 개정되고, 화학물질 규제는 분기마다 새 항목이 추가됩니다. 한 번 만든 자료가 시간이 지나면서 현장의 기준과 조금씩 어긋날 수 있다 는 뜻입니다.
비안전 도메인도 마찬가지입니다. IT, 마케팅, 영업에서는 매년 도구와 모범 사례가 바뀝니다. 작년 교육이 그 자체로 가치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회사가 오늘의 법령과 오늘의 도구 에 맞춘 학습을 수강생에게 줄 수 있어야 한다는 점에서, LMS 가 자료 업데이트를 운영자가 필요한 시점에 자연스럽게 처리할 수 있는 작업 으로 받쳐 줘야 합니다.
02 · How
수강생 피드백에서 시작하는 업데이트
OK Learn 은 이 점을 받고, 수강생의 피드백에서 출발하는 자료 업데이트 시스템을 짰습니다. 수강생가 교육과정을 끝내며 강의평가와 리뷰를 남기면, 이 부분이 어려웠다, 이 시험 문제가 모호했다 같은 피드백이 강사의 자료실에 모입니다. 강사는 그 피드백을 보고 자료를 다듬어 새 버전으로 올립니다. 이전 버전이 사라지지 않고, 무엇이 언제 왜 바뀌었는지가 함께 기록됩니다.
이미 학습 중인 수강생은 자기가 시작한 자료로 학습을 끝까지 마치고, 업데이트된 자료는 다음 회차의 수강생가 받습니다.
OK Learn 은 강사가 이 업데이트를 더 잘 운영할 수 있도록 과정설계 에디터 를 제공하고, 그 안에 schemalism 이 만든 과정설계 AI Agent 를 함께 넣었습니다. 강사가 자료를 더 전문적으로 다듬고, 시장이나 규제의 변화를 빠르게 반영할 수 있습니다. AI Agent 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4 편에서 다룹니다.
03 · Effect
그래서 무엇이 달라지는가
이 시스템이 작동하면, 처음 던진 질문에 답할 수 있습니다. 작년 자료로 한 학습이 올해의 현장에도 유효한가. 그 답이 두 가지로 나뉩니다.
- 학습이 오늘의 변화를 따라갈 수 있습니다. 법령이나 시장이 바뀌면 회사가 다음 회차부터 자료를 업데이트하고, 수강생은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지식 으로 학습을 마칩니다.
- 강사가 자료를 더 전문적이고 빠르게 다듬을 수 있습니다. 회차가 끝나면 수강생 리뷰가 강사에게 모이고, 강사는 과정설계 에디터의 AI Agent 와 함께 이번에 어려웠던 부분 을 짚어 다음 버전을 만듭니다.
OK Learn 의 교육 자료는 한 번 만들고 끝나지 않습니다. 수강생가 오늘의 회사에서 일할 수 있는 학습을 받을 수 있도록, 자료가 회사와 함께 업데이트됩니다.
다음 편에서는, 평가가 끝이 아니라 시작점이 되는 구조를 따라가 보겠습니다.
Written by

Yunhwan Jeong
Founder
Runs schemalism. Develops the business from an engineer's vantage — enjoys taking a hypothesis, validating it firsthand, and pushing it into the next bigger stage. Picks the next move every time at the seam where code meets business.
Part of this series
What if an LMS were built like Netflix?
Netflix doesn't just list its titles. It recommends a new one each time, and lets you resume where you left off. What if an LMS were built the same way? Across five parts, we trace the five places OK Learn, OpenKnock's LMS, settled into.
All parts
05

PART 01
OK Learn
- You are here
PART 02
Course material updates, our first strength
PART 03
Competency assessment, our second strength
PART 04
Course-design AI Agent, our third strength
PART 05
OK Learn, and the enterprise LMS